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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은수미 성남시장 “안전은 예방이 중요”
16일, 야탑3동 성남시민순찰대원 격려 후 순찰 동행
기사입력: 2019/05/17 [19:14]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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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은수미 성남시장이 16일 야탑3동 지역 순찰에 동행했다.                                    © 성남저널

 

은수미 성남시장은 16일 야탑3동 성남시민순찰대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순찰에 동행했다.

 

은 시장은 이날 저녁 시민순찰대원들과 야탑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하탑중학교를 거쳐 야탑천 앞 삼거리까지 인적이 드문 장소를 구석구석 돌며 순찰에 나섰다.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순찰대의 건의사항과 운영상황을 살피기 위해서다.

 

이날 시민순찰대원은 “얼마 전 순찰 때 응급상황을 발견해 소방서에 신속히 알려 사고를 막은 적이 있는데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  은수미 시장이 성남시민순찰대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이에 대해 은 시장은 “안전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갖고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은 시장은 응급상황의 신속 전파를 위해 전자 호루라기를 지급해달라는 시민순찰대원의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을 내놨다.

 

한편, 성남시는 2015~2016년 전국 처음으로 성남시민순찰대를 도입해 시범운영하다 올해 3월 재도입했다. 시민순찰대는 11개동 214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 경로당 주변, 주택 밀집 지역 등 생활거점별 순찰,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등 재난, 재해, 범죄 예방 활동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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