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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남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 25일 시청 광장서 열려
700팀 중고물품 직거래…4차 산업 체험장도 마련
기사입력: 2019/05/20 [08:01]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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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지난해 10월 27일 성남시청 광장에서 열린 성남 어린이 경제벼룩시장 전경.        © 성남저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5월 25일 오후 1시~4시 시청 광장에서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 행사를 연다.

 

중고물품 직거래를 통해 실물경제를 체험하고 자원의 재활용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장이 펼쳐진다.

 

사전 신청한 700여 팀의 어린이와 부모가 판매자로 참여해 재활용 가능한 의류, 학용품, 책,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 물품을 직거래한다.

 

어린이들은 판매 활동을 통해 얻은 판매 금액의 10% 이상을 자율 기부하고 팔고 남은 물품 역시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벼룩시장이 열리는 동안 시청 너른못 광장에선 어린이 장기자랑이 열리고,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비즈 공예,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손글씨) 이벤트가 진행된다.

 

4차 산업 체험장도 마련된다. 가상현실(VR), 드론, 3D프린터, 3D펜 체험을 무료로 해 볼 수 있다.

 

시는 이날 행사장에 1만여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100명의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한다.

 

성남 어린이 경제 벼룩시장은 2010년부터 매년 1~2회 열려 이번이 16회째다. 살거리, 배울거리, 볼거리가 많아 매회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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