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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
성남시, 3년간 미세먼지 먹는 숲 41ha 조성
3년간 272억원 투입...10가지 사업 통해 다양한 형태로 도시 숲 조성
기사입력: 2019/05/20 [08:05]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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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는  3년간 272억원이 투입해  3년간 미세먼지 먹는 숲 41ha를 조성한다.        © 성남저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지역 곳곳 41ha 규모를 녹지공간으로 만드는 도시 숲 조성사업을 편다. 이 사업에는 3년간 272억원이 투입된다.

 

도시 숲은 10가지 사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로 조성된다.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 1000㎡씩의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학교 숲, 도로변 고가 아래나 콘크리트 벽면의 입체 녹화, 공공기관이나 민간 건물 옥상에 수목이나 지피식물을 심는 옥상녹화 등이다.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을 막는 숲 조성, 국공유지 내 숲 가꾸기 사업도 시행한다.

 

성남시는 최근 한 달간 도촌동 자동차 전용도로 주변, 수정구 태평동 영장공원 등 3ha 면적에 이팝나무, 스트로브 잣나무 등 2848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나무가 있는 1ha(=1만㎡)의 녹지공간은 경유차 362대가 뿜어내는 미세먼지 169㎏을 흡수한다.

시는 생활권 주변 조림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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