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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여성단체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을지태극연습장 방문
을지태극연습 주요상황 청취, 근무자들 격려·위문품 전달
기사입력: 2019/05/29 [20:49]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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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는 29일 오전 을지태극연습장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원복덕)는 29일 오전 을지태극연습장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과 임원진들은 조수희 종합상황반장으로부터 을지태극 연습 주요사항에 대해 보고를 들은 후 근무 중인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과 임원진들은 조수희 종합상황반장으로부터 을지태극 연습에 대한 일정과 전개 계획 등 주요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 성남저널

 

원복덕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새롭게 명칭을 변경하여 처음 실시되는 을지태극연습에 대한 추진상황과 재난 발생시 현장대응 활동 등 주요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저희 여성단체협의회도 위기발생 시 협심해서 잘 대처하도록 하겠다"며 "새벽부터 고생하시는 공무원과 관계자분들에게 이번 방문으로 조금이라도 노고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재난안전과장은 "격려차 방문해 주신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을지태극연습은 군사적 위협 뿐 만 아니라 테러, 대규모 재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안보개념을 적용하여 실질적인 국가 위기관리와 국가 총력전 연습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 전시상황이라 생각하고 국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체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을지태극연습은 정부 차원에서 전시재난 상황에 대응하는 훈련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 지휘소 연습인 태극연습을 통합한 새로운 형태의 훈련으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전국에서 4천여 공공기관 48만여 명이 참여한다.

 

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과 임원진들이 을지태극연습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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