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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남시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4일 기공식 가져
109억원 투입, 부지면적 1458㎡,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815㎡ 규모
기사입력: 2019/06/04 [17:5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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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행정복지센터가  6월 4일 오전 신축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 성남저널

 

오는 2021년 1월 새롭게 건립되는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행정복지센터가  6월 4일 오전 신축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분당구 불정로 312 옛 분당동 청사 철거 부지에서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기공식’에는

은수미 시장을 비롯해 박문석 의장, 김병욱 국회의원과 박은미, 최종성 시의원, 박철현 분당구청장, 유관기관 단체장 등 관계자 150여명과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  은수미 시장이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은수미 시장은 기념사에서 "여러분의 염원을 담아 제대로된 소통공간을 만들겠다. 앞으로 공사기간 동안 소음,분진이 주변에 영향을 끼쳐 불편하겠지만, 최대한 빠르게 최소화 시키도록 노력하겠다. 불편함을 양해해 달라. 오직 시민만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이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박문석 성남시의회 의장은 "지금은 지방 분권시대이다. 주민이 시를 운영하는 분권시대를 맞이해서 행정복지센터 확장 착공식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행정복지센터가 잘 지어져 주민들의 삶의 질이 주체자와 운영자로써의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여, 야를 떠나서 지역구 시의원들과 상의하고 소통하면서 좋은 동네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욱 국회의원은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국가를 위해 고생하고 돌아가신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6월은 성남시를 특례시로 만들기 위한 전시민들의 뜻을 모으는 달이다"면서 "주민여러분과 함께 행정복지센터가 잘 준공될 수 있기를 바라고 주변 주민들이 불편하겠지만, 협조와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한다" 고 전했다.

 

▲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조감도.                                      ©성남저널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는 109억원이 투입돼 부지면적 1458㎡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815㎡ 규모로 건립되며, 민원실 외에 한지공예, 서예, 외국어, 노래 교실, 스포츠 강좌실 등 지역 주민들의 문화 공간과 차량 35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분당동은 2만7238명이 거주하는 주택 밀집 지역이다. 성남시 50개 동 평균 거주민 1만8987명보다 8251명이(43%) 더 많아 행정·복지 수요가 많다.

 

한편 옛 분당동 청사는 1991년 건립 당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861㎡ 규모로 지어졌다.시는 낡고 비좁은 분당동 행정복지센터를 신축하려고 지난해 10월 장안로 37에 있는 임대 건물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운영 중이며, 해당 청사 건물을 지난 4월 철거했다.

 

분당동 행정복지센터가 완공되면 쾌적한 청사 환경에서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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