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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
분당소방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실시
기사입력: 2019/06/28 [08:16]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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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분당소방서는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 성남저널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27일 오후 1시 분당소방서 2층 대회의실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급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생존할 수 있는 ‘4분의 기적’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심정지는 대개 갑작스럽게 일어나며, 심정지 발생으로부터 4-5분이 지나면 뇌에 혈액 공급이 끊기면서 뇌손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매우 중요하다.

 

▲  기도폐쇄 시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을 실습하고있다.            ©성남저널

 

이러한 응급상황에 대비하여 시민들의 올바른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분당소방서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동안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응급환자 발생시 119 신고요령 ▲응급처치에 대한 이론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 마네킨 장비를 활용한 실제 체험 위주로 진행되었다.

 

교육을 진행한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어느 곳에서나 갑작스럽게 만날 수 있다”며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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