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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김태년 국회의원, 위례 업무2부지 문화공간 조성 해법 제안 '결실'
오는 11월 준공 목표 가칭 ‘STORY-BOX’ 가설건축물 형태 임시문화공간 건립
기사입력: 2019/07/19 [08:52]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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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위례 업무2부지에 진행 과정과 향후 조성 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                        © 성남저널

 

김태년 국회의원(성남 수정)은 위례 업무2부지에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가칭 ‘STORY- BOX’ 임시문화공간을 건립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태년 의원실은 그간 LH, 성남시, 가천대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작년 12월 LH, 성남시, 성남문화재단, 가천대학교 간 ‘상호협력 협약서’ 체결과 재원 및 건립방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7월 18일에는 LH 위례사업본부 회의실에서 그동안의 진행 과정과 향후 조성 방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조성될 업무2부지 임시문화공간에는 1338㎡에 45개 컨테이너를 활용해 모듈러 방식의 건물로 커뮤니티공간 (세미나실 4개, 다목적공간, 북카페)과 창작문화공간 (아카데미 교실 5개, 야외공연장 등), 문화플랫폼 공간과 관리공간을 비롯한 약 760㎡의 야외 인라인스케이트장, 주차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  위례 업무2부지 스토리박스 조감도(안).                                                                © 성남저널

 

그간 업무 2부지 총 23,382㎡는 토지 매입비용 미정산, 공간활용방안 미확정 등으로 인해 향후 5년 이상 유휴부지로 남아 있을 전망인 바,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본격 개발계획이 마련되기 전까지 주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한편 이번에 조성될 위례 임시문화공간은 내년 3월 구 영성여중 부지에 마련될 성남문화예술센터 및 몽실학교와 더불어 수정구의 새로운 문화거점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김태년 국회의원은 “수정구에는 그간 문화공간과 시설이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의원실에서 성남시와 교육청, LH 등에 제안한 위례 임시문화공간 해법과 구 영성여중 활용방안이 결실을 거두게 되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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