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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분당소방서, 단독주택 화재 소화기로 화재 피해 저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 당부
기사입력: 2019/08/06 [09:39]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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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  태양열 집열판 탄화흔적.                                                                       © 성남저널


분당소방서(서장 김오년)는 지난 4일 오후 15시 20분경, 분당구 동원동 단독주택에 설치된 태양광설비에서 발생한 화재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를 사용하여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소방서 관계자에 따르면, 신고자인 A씨는 마당에 설치된 태양열 집열판에 불꽃을 발견하여 즉시 119에 신고하고 집 안에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했고, 뒤이어 도착한 소방대가 화재진압을 완료하여 큰 피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모든 주택(아파트 제외)에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소방서는 주택화재 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김오년 서장은 “화재가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나를 지켜주는 것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이다”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여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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