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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남시-㈜카카오게임즈, 게임문화 소외계층 지원 ‘협약’
“게임 산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힘을 가진 산업”
기사입력: 2019/10/28 [15:13]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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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은수미 성남시장(왼쪽)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이사가 ‘게임문화 소외계층 지원에 관한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의 게임 문화 소외지역에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4차원(4D) 가상현실(VR) 체험 버스가 뜬다.

 

성남시는 10월 28일 오후 2시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게임문화 소외계층 지원과 게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카카오게임즈는 장애 또는 저소득 아동, 노인, 환자 등 게임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소외계층이 있는 곳을 찾아가 4D VR게임버스를 운영한다.

 

안경 형태의 VR 장비를 착용하고 버스 의자에 앉아 360도 입체 영상 속 대관람차 타기 게임 등을 하는 방식이다.

 

게임버스와 함께 볼풀 게임, 점자 블록 놀이 기구를 설치 운영하며, 이 외에도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를 선보인다.

 

성남시는 지역산업육성 지원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과 함께 4D VR게임버스 체험 대상자를 발굴해 카카오게임즈에 연계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다양한 게임 체험을 통해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고, 게임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 협약식을 마치고 은수미 시장이 시청 광장을 찾아온 4D VR게임 버스에 올라 자이로드롭 가상 놀이 콘텐츠를 관람하고 있다.  © 성남저널

 

협약식 후 시청 광장에서 4D VR게임 버스 체험 행사가 진행돼 은수미 성남시장은 대관람차, 회전목마 등의 가상 놀이 콘텐츠를 관람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게임산업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문화적 힘을 가진 산업이라는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될 것”이라면서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 중심 성남 조성에도 힘을 더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협약에 앞선 오전 10시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성은학교(공립특수교육기관)에서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프렌즈 게임 랜드 4D VR게임 버스’를 첫 운영했다.

 

▲  왼쪽부터) 장현섭 성남산업진흥원 차세대기술사업단장, 박병호 성남산업진흥원 기업지원본부장, 전동억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은수미 성남시장,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 이사, 임지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한상훈 ㈜카카오게임즈 대외협력팀차장 순.     ©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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