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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은수미 성남시장, 소통을 통한 관계가 일과 삶에 큰 힘
23일 재난안전관 직원과 성남누비길 걸으며 현장점검 나서
기사입력: 2019/11/23 [23:10]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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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은수미 시장이  23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관 직원 30여명과 소통과 시민 안전을 위한 ‘성남누비길 함께 걷기’등산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은수미 성남시장은 23일 오전, 시청 재난안전관 직원 30여명과 소통과 시민 안전을 위한 ‘성남누비길 함께 걷기’등산에 나섰다.

 

이번 등산은 영장산길 약6.8km를 직접 걸으며 재난안전관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각종 사건·사고 등 재난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한편, 동절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성남누비길 등산로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은 시장은 “막바지 가을의 정취를 여러분들과 함께 느끼며 걷는 이 시간이 참 행복하다. 진솔하게 일상의 이야기도 나누며, 천천히 스며드는 관계가 서로의 일과 삶에 긍정적인 힘이 되어 줄 것이다.”라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격의 없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성남누비길을 따라 겨울철에 특히 위험한 곳은 없는지 찬찬히 살펴보는 한편, 등산길에 만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

 

▲  등산길에 만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은수미 시장.                               © 성남저널

 

앞선 지난 5월에는 미래의 성남시를 이끌어갈 90년대생 직원 10여명과 성남누비길 1구간을 함께 등산하며 “걸으면 자세히 볼 수 있다.?지자체장은 길을 걷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면서 시민의 삶,?희노애락을 구체적으로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성남누비길은 시 경계 4대 명산의 62.1km 숲길을 이어 만든 둘레길이다. 남한산성길, 검단산길 등 7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심 가까이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등산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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