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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사랑해요! 김치~ 이맛이야~"
외국인 쉼터 & Asia 이주민들과 나누는 김장행사 개최
명인과 함께하는 체험 김장 3종셋트
기사입력: 2019/11/25 [08:57]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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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이주민자원봉사단(대표 이연수)은 11월 24일 외국인 쉼터와 아시아 이주민들이 함께하는  김장행사를 개최했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 4차공모지원사업으로 '명인과 함께하는 체험! 김치3종셋트'로 태평동에 위치한 성남이주민센터에서 이주민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 격려차 참석한 박창순 도의원과 최만식 도의원은 "성남시출신 경기고의원으로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이 있어 이주민들을 위한 활동에 관심이 많다”라며 “한국에서 김치는 없어서는 안될 음식으로 오늘 특별히 명인과 함께하는 김치문화를 잘 익히시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정순임 문예원장이 회원들에게 10차례 이상 김치 맛을 테스트하여 제일 선호하는  레시피를 만들어 이를 바탕으로 김치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싱싱한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 어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이연수 이주민자원봉사단 대표와 직원들은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들이 2시간가량 정성스럽게 갓, 알타리, 파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가 5kg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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