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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여름철엔 시원한 그늘, 겨울철엔 트리로 변신"
분당구, 겨울철 그늘막 트리 10개소 설치·운영
기사입력: 2019/12/04 [21:47]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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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그늘막텐트에 트리로 예쁘게 변신한 모습(미금역).                                                   © 성남저널

 

평년보다 무더웠던 지난 여름 시민들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던 그늘막이 겨울철에는 밤거리를 비춰주는 트리로 예쁘게 변신한다.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박철현)에서는 시정 홍보도 하고, 도시미관도 상승시키는 효과를 얻기 위해 야탑역 등 10개소 지하철역 주변에 겨울철 그늘막 트리를 설치·운영한다.

 

지난 11월 27일 겨울철 그늘막 트리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12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트리는 그늘막에 화환 및 LED전구, 눈사람 등의 장식을 조합하여 만들어졌으며 일몰시간부터 일출시간까지 작동해 겨울밤 거리를 아늑한 빛으로 비춘다.

 

분당구는 2019년 10개소를 시작으로 시민들의 호응도를 모니터링하여 향후 확대 설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분당구 건설과장은 ‘겨울철 그늘막 트리는 우리시 홍보효과를 높이며, 시각적 밝은 도시 분위기를 연출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늘막 트리 관련 민원 등 자세한 사항은 분당구 안전총괄팀(031-729-73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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