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행사/스포츠
초대 민선 성남시체육회장에 이용기 후보 당선
투표율 86.9%...이용기 132표, 이기원 39표
기사입력: 2020/01/12 [07:23]  최종편집: 성남저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명예 기자

▲  민선 성남시체육회장에 이용기(59) 전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당선됐다.                © 성남저널


올해 처음 치러지는 민선 성남시체육회장에 이용기(59) 전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이기원(61) 전 축구협회장을 누르고 당선됐다.

 

성남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 중원구 성남시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2대 성남시체육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  6시 현장투표가 마감되고 개표를 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                       ©성남저널

 
이날 오후 1시에 이용기·이기원 두 후보자 소견 발표가 시작됐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현장투표가 진행됐다.

 

선거인단 199명 중 173명이 투표에 참여해 86.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결과  이번 선거에서 이용기 후보가 132표(76.3%)를 얻어, 39표(26.5%)를 얻은 이기원 후보를 93표차로 여유있게 제치고 당선됐다. 무효표는 2표이다.

 

▲  강흠덕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이용기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전달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이용기 당선자는 먼저 "이기원 후보를 비롯한 선거 관련 관계자, 체육회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 체육회를 위해서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이겠다. 그리고 공약도 꼭 지켜서 체육회를 실망시키지 않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임기중에 성남시에서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생화체육대축전을 유치하여 종합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용기 후보는 대한태권도협회 공인9단의 체육인으로 풍생중·고와 용인대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풍생고 총동문회장과 동원대학교 겸임조교수, 성남시생활체육회장과 성남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을 지냈다. 민선 성남시체육회장의 임기는 2023년 정기총회까지 3년이다.
 
 

ⓒ 성남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