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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남시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등 공공 서비스 정책 수립 때 ‘과학적 의사결정’
기사입력: 2020/01/13 [08:23]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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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지난해 11월 개소한 빅데이터 센터에 관한 시정 브리핑 때.                                       © 성남저널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시민을 위한 공공 서비스 정책 수립 때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해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7개월간 4억원을 투입해 모두 5개 분야의 공공·민간 정보를 수집·분석·융합하는 작업을 마쳤다.

 

주민등록인구, 민원, 재·세정의 3개 분야 공공 정보와 유동인구, 매출의 2개 분야 민간 정보가 행정데이터 공유·활용 시스템에 담겼다.

 

매출 정보는 카드사, 유동인구는 이동통신사에서 한 달 간격으로 데이터를 넘겨받아 최신화한다.

 

융합 분석한 공공·민간 데이터는 100만여 명 성남시민의 성향, 생활 패턴, 특성별 맞춤형 행정서비스에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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