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문화/복지
성남시지역발전총연합회-성남시장애인연합회, MOU 체결…대상포진 예방 백신 500개 전달
21일,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위해 상호협력 다짐
기사입력: 2020/02/21 [20:38]  최종편집: 성남저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명예 기자

▲성남시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총회장 최강남)와 성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이필재)는 21일 오후 성남시장애인연합회 강당에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희망할 경우 무상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남시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총회장 최강남)와 성남시장애인연합회(회장 이필재)는 21일 오후 성남시장애인연합회 강당에서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성남시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는 대상포진 예방 백신 500개를 성남시장애인연합회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소속 각 단체 회원 중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희망할 경우에는 지정 병원을 찾아 진료비만 부담하고 무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할 수 있게 됐다.

 

▲ 성남지역발전총연합회 최강남 총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지역발전총연합회 최강남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저희 연합회에서 지역사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대상포진 백신 무료 예방접종 지원을 하게 되었다"면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무료 예방접종을 받고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이필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이필재 회장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장애인을 배려하는 총연합회의 대상포진 백신 기증으로 저희 연합회가 더 따뜻해 질 것 같다”고 말했다.

 

▲  김태년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김태년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성남시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가 장애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으면서 이렇게 대상포진 접종 500명 분을 기증해 주셨다"면서 "대상포진은 죽을 만큼의 아픔을 동반한다고 들었다. 장애인의 경우 불편함이 있어 더 심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주사를 맞아야 하는데 고가의 비용으로 망설이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조치였다. 아주 좋은 일을 해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지역화합발전총연합회 최강남 총회장을 비롯해 각 향우회(호남향우회,충청향우회, 영남향우회, 경기도민회, 강원도민회) 회장단과 임원 그리고 성남시장애인연합회 이필재 회장을 비롯한 소속 단체장들이 함께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과 경기도의회 박창순‧최만식 의원, 강상태 성남시의회 부의장 등이 참석해 협약식을 축하했다.

 

▲ 성남시지역발전총연합회‧장애인연합회 MOU 체결 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저널



 

ⓒ 성남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