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정치/행정
"코로나19 재난에도 성남발전은 지속돼야 "
최현백 시의원, ‘코로나19 긴급 추경예산’ 편성 제안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 교통난 해소위해 철도부서 신설 제안
기사입력: 2020/03/11 [22:42]  최종편집: 성남저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명예 기자

  제251회 성남시의회 1차본회의에서 최현백 시의원이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11일 오전 개회한 제251회 성남시의회 1차본회의에서 최현백 의원이 5분 발언을 통해 긴급제안을 했다.

 

최현백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성남시의회도 코로나19 퇴치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정부 지원으로부터 배제된 사각지대 취약계층 등의 생계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성남시에 긴급 제안한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또 "코로나19 재난에도 탄천에 개나리가 피어나듯 성남발전은 지속되어야 한다"면서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판교 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분당 벤처밸리, 성남 하이테크밸리, 위례 비즈밸리 등의 인프라 역할은 물론 성남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5년 사업타당성 용역 결과 고용유발효과 약 3만5000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약 3조7000억 ,생산유발효과 약 5조1000억 등의 경제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성남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현안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35년 성남도시기본계획에 반영돼 ‘경기도 도시계획심의위원회’의 승인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성남시의회도 여야를 떠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불필요한 논란을 피하고 백현 마이스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서현로 일대의 교통체증과 용인-서울고속도로의 폭증하는 교통수요 해소를 위한 철도대 책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현백 의원은 “국토부는 2020년도 예산에 ‘광주오포와 성남분당의 교통정체 해소 및 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시 적극 협조한다’는 김병관국회의원의 부대의견을 반영한 만큼 성남시의 후속 대책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피력했다.

 

이에 “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역 연장과 판교-서현-오포 연장, 지하철 3호선 대장지구 연장, 판교-월곶 복선전철, 성남도시철도 1호선,2호선 판교트램 등의 조기착공과 정상준공을 위해 ‘철도부서 신설’을 성남시에 제안”했다.

 

지난해 서울시는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관련해 ‘수서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활용방안 사전타당성 용역’에 착수했고 김병관국회의원은 ‘지하철 3호선 연장 추진 시 판교와 대장지구 연장 그리고 지하철 8호선 판교-모란역 연장과 판교-서현-오포까지 추가 연장’을 박원순서울시장에게 제안했다.

ⓒ 성남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