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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건강
성남시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에 청년인턴 50명 지원
3월 23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년 인력 지원
기사입력: 2020/03/18 [00:19]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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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신분증 확인 뒤 공적 마스크 2매를 판매하는 약사.                                                 © 성남저널


성남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공적 마스크 5부제 판매 업무를 직원 없이 홀로 하는 약국에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8일까지 청년 인력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3월 17일 시 홈페이지에 50명의 청년인턴 모집에 관한 공고를 냈다.

 

청년인턴은 인력 지원을 요청한 1인 운영 약국과 일손 부족 약국 등 50곳에 1명씩 배치된다.

 

마스크 구매자의 주민등록증 확인, 전산 입력, 대기 번호표 배부, 대량 묶음 포장 마스크 2장씩 소분 재포장 등의 업무를 맡는다.

 

하루 3시간씩 월~토요일 주 6일 근무하고 시간당 1만250원(성남시 생활임금 시급)을 받는 조건이다.

 

약국에 투입되는 인력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구직 청년이며, 추후 성남시청 청년정책과에서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는 청년 인턴 지원으로 약사 혼자 운영하는 약국의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구매자의 대기 시간을 단축해 공적 마스크의 원활한 공급을 돕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3월 9일부터 시행된 공적 마스크 5부제는 출생연도에 따라 일주일에 1명당 2매씩(장당 1500원) 구매할 수 있게 한 제도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살 수 있다.

 

성남지역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은 450곳 모두이며, 이 중 인력 지원을 요청한 약국은 11.1%(50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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