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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봄 봄 봄
기사입력: 2020/03/19 [10:28]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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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 향기
  

 

   뭉쳐 있던 찬바람
   눈 부신 햇살이
   살살 비벼 풀어주니

 

   사륵사륵 봄 향기
   창가에서
   나풀나풀 춤추고

 

   살며시 다가와
   어깨 툭툭 건드리는
   명주바람 유혹에

 

   뽀송뽀송한
   봄 향기 끌어안고
   하루를 뒹굴었다.


   - 류인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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