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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SRT 분당수지역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18일 '2020 SRT 분당수지역사 기술자문단 위촉 및 발대식' 개최
기사입력: 2020/07/19 [19:59]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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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분당수지SRT역사 추진위는 18일 SRT 분당수지역사 기술자문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성남저널

 

SRT 분당수지역사의 유치를 위하여 ‘기술자문단’의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분당수지SRT역사 추진위원회는 18일 오후 분당구 구미동에 위치한 하나프라자 3층에서 '2020 SRT 분당수지역사 기술자문단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수 미래통합당 당협위원장,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김찬훈 위원, 이제영 도의원, 박은미 시의원, 정봉규 시의원, 이윤희 성남시 발전연대 상임대표 등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의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하여 최소인원 참여를 원칙으로 하였다.

 

이번 위촉 및 발대식에 참석한 기술자문단(대표 조준식) 기술자들은 분당수지SRT역사 유치 및 지역발전을 위해 재능기부 및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함께 앞으로 지속적인 관련기술자 영입 등을 통해 규모 확대 및 역할분담 등 보다 굳건한 조직을 갖춰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술자문단 모집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철도, 토질, 구조 및 터널 관련 전문기술자(종사자)를 최우선으로 모집해 나갈 방침을 밝혔으며, 기술적 검토 및 관계기관 대응 등 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RT 분당수지역사 추진위원회 김윤하 위원장은 "성남시가 사업타당성 조사를 시작하도록 지역 정치인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사업타당성 조사가 대두되면 기술적 문제가 거론될 것이고, 이에 우리 기술자문단은 기술적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 반박 등 전반적인 기술에 대하여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위원장은 "분당수지SRT역사 추진위 산하, 기술자문단은 특별한 기술자문단이다. 자발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나서주신 분당과 수지 지역 주민들로 구성되어 그 열정과 사기는 어느 일반 기술자문단과도 비교가 안되는 훌륭한 자문단이기에 이점을 매우 높이 사고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이제야 발대식을 시작하고 초기라 많은 것들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욱 뜻을 함께하는 많은 시민과 열정적인 관련 기술자들께서 모여들어 SRT분당수지역사 유치에 큰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덧붙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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