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경제/사회
성남시 ‘주인 없는 노후·위험 간판’ 무상 철거
안전사고 예방 차원...점포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방치된 간판
기사입력: 2020/07/29 [10:34]  최종편집: 성남저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이명예 기자

▲ 성남지역 내 주인없는 간판 철거 중(중원구청 제공자료).                                 © 성남저널

 

성남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인 없는 노후·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편다.

 

정비 대상은 점포 폐업, 사업장 이전 등으로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된 간판, 노후 훼손이 심각해 추락사고의 위험이 있는 간판 등이다.

 

해당 지역 동 행정복지센터나 구청 건축과에 건물주 또는 소유주의 철거 동의서를 내면 현장 확인 뒤 무상 철거한다.

 

구별로 신청 기간은 중원구 7월 15일~8일 21일, 분당구 9월 15일~29일이다. 수정구는 앞서 신청(3.11~4.3)을 받아 29개 간판 철거를 마친 상태다.

 

윤남엽 성남시 건축과장은 “점포 폐업이나 이전 때 간판 철거는 광고주가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안전사고 예방 차원에서 무상 철거하기로 했다”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187개의 낡고 위험한 간판을 정비했다.

ⓒ 성남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