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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단체/봉사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8월 월례회의 화상회의 개최
24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비대면 첫 회의 진행
기사입력: 2020/08/25 [20:34]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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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는 24일 오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8월 월례회의를 첫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원복덕)는 24일 오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8월 월례회의를 첫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김귀자 총무(성남시새마을부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성남시여성비전센터 유튜브실에서 진행됐으며,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8개 여성단체 회장과 성남시 여성가족과 직원 등이 화상회의에 참여했다.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은 먼저 “코로나19가 여러가지 우리 일상을 많이 바꾸어 놨다. 회장님들과 대면으로 회의를 하지 못하고 이렇게 화상으로 회의를 진행하지만 그래도 1월 회의 이후 처음으로 여러 회장님들의 얼굴을 볼 수 있어서 너무 반갑다"면서 "코로나19 예방수칙 잘 지키는 모범을 보여 빠른 시일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길 바란다"며 인사를 나눴다.

 

▲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원복덕 회장.                               © 성남저널

 

원복덕 회장은 성남시 여성가족과장으로 새로 부임한 최영숙 과장과 수정구어머니자율방범대 회장을 역임하다 시의회에 입성한 강현숙 의원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강현숙 의원의 활약을 기대한다. 앞으로 우리 여성들도 지방의회에 많이 진출해서 꼼꼼한 생활정치, 감성있는 정치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 회장은 수정구어머니자율방범연합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정창희 회장을 소개를 하면서 출석한 각 단체장들을 차례로 소개하고 근황과 함께 건의 사항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이날 화상회의에 참석한 최영숙 여성가족과장 (화면 노란선 테두리)                               © 성남저널

 

이날 화상회의에 참여한 최영숙 여성가족과장은 "사회적 거리 2단계 격상에 따라 대면할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젊은 친구들만 할 줄 알았던 화상회의를 여성단체 회장님들과 함께 되었다"며 "제가 7,8년 전에 여성가족과 팀장으로 재직을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나가 되어 더 반가운 것 같다. 앞으로 저와 여성가족과 직원들은 단체 회장님들 하시는 일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백정원 사무국장이 8월 월례회의 자료에 의거, 당면 추진실적과 추진사항, 공지사항 등을 차례로 보고했다.

 

지난 1월 22일 성남시 여성비전센터 개소식 건,  6월 16일 여성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된 성남시・한국지역난방공사와 성남시여성비전센터에서 업무협약 체결 건, 7월 18일 롯데백화점 분당점으로부터 양산 100개를 후원받아 진행된 '양산 펴고 사회적 거리 UP!' 응원 메시지를 담아 미혼모가정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지원한 양산전달식 건, 8월 14일 성남시청 광장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 추모식 ‘역사를 바꾼 그날의 용기’ 행사 참석 건에 대해 보고했다.

 

이어 추진사항에는 2020 성남시 양성편등주간 기념행사 사업 건, 2020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건, 제18대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공석 임원 구성 건에 대해 보고했다.

 

▲ 지난 7월 18일 롯데백화점 분당점으로부터 양산 100개를 후원받아 진행된 '양산 펴고 사회적 거리 UP!' 

 

원복덕 회장은 "지난해 해외교류 사업으로 베트남 탱화성에 전달한 암소가 새끼를 낳았다는 기쁜 소식을 들어서 반갑다"며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중원구에 위치한 (주)아이엘사이언스 송성근 대표의 후원으로 해외교류 사업은 잘 진행되고 있으나 아시다시피 코로나19로 어떻게 전달해야할 것인지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18대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공석 임원을 구성에는 공석이던 감사에 성남시재향군인회 여성회장으로 취임한 김영숙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으며, 부회장에는 총무를 맡았던 김귀자 새마을부녀회장이 부회장으로, 총무에는 극단 동선에 이주희 회장이 맡았다, 

 

이로써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 구성은 원복덕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에 강은옥(여성의용소방대장), 홍연화(고운한지공예회 회장), 김귀자(성남시새마을부녀회 회장), 감사에는 진명희(한국부인회 회장). 총무에 이주희(극단 동선 회장), 재무 홍연화(부회장과 겸직)이다.

 

이날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18개 단체 회장들은 처음 화상회의라 어색했지만 실수없이 메뉴얼에 따라 잘 진행하는 모습을 보면서 서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면서 8월 정기월례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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