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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성남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3대불법행위 '집중단속'
기사입력: 2020/09/18 [22:17]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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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소방서는 추석 연휴 대비 3대불법행위를 집중단속한다.                               © 성남저널

 

성남소방서(서장 이점동) 119소방안전패트롤팀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3대 불법행위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기간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 보내기를 위해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대형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란 ▲피난(직통)계단 통행상 장애물을 방치하는 행위 ▲계단실 방화문(자동방화셔터)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비상구(출입구 포함)를 폐쇄·훼손하여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비상구에 이르는 통로에 장애물을 설치하여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방화문의 기능에 지장을 주는 행위 ▲기타 피난·방화 시설을 폐쇄, 훼손하였다고 볼 수 있는 행위 등이다. 위반행위를 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아울러,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운영하여 시민 스스로의 안전의식 함양과 건축물 관계인에 대한 능동적 감시로 안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점동 성남소방서장은 “비상구 폐쇄 등 3대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관계자와 시민의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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