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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여성위원회, 여성 생활정치 '썰전’ 개최
지역과 소통하는 생활정치 구현...지자체의 성평등, 여성 정책 사업으로 제안
기사입력: 2020/11/09 [20:07]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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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여성 생활 정치 썰전'에 본격 진행에 앞서 김병관 분당갑지역위원장과 정혜선 여사, 최현백, 이준배. 정윤 시의원이 공모사업 선정을 축하하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지역과 소통하는 생활정치 구현을 위한 '여성 생활 정치 썰전'이 개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여성 생활정치 썰전'은 여성 정치참여 확대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전국 여성위원회의 '2020공모사업'에 더불어민주당 분당갑여성위원회(위원장 박경희)가 선정됐다.

 

'여성 생활 정치 썰전'은 분당갑여성위원회 위원장인 박경희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활동가들이 토론자로 참석해 1,2회차로 나눠 자유로운 토론을 펼치게 되며 여성 생활정치의 현안들을 발굴하고 정책 구현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먼저 1차 진행은 지난 11월6일 저녁 6시30분~8시30분까지 성남여성비전센터에서 '매일 매일 살아가는 일상생활 속에 답이 있다'를 주제로 연령별 여성 참가자(4명)가 각 가정과 동네(마을), 직장, 사회에서 경험한 것을 성평등의 관점으로 자유롭게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 성장과비젼 김영미 대표, 장순화 성남여성의전화 대표, 서은정 성남아이쿱생협 이사, 정유진 소통과지원(발달장애연구)실장, 문승호 새싹공작소대표 등이 자유롭게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 성남저널

 

1차 토론자에는 성장과비젼 김영미 대표, 성남여성의전화 장순화 대표, 성남아이쿱생협 서은정 이사, 소통과지원(발달장애연구)정유진 실장, 새싹공작소문승호 대표 등이 함께 했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김병관 분당갑지역위원장은 "여성의 정치참여...무엇보다도 생활정치를 가장 잘 아는게 여성이라고 생각한다. 여성의 정치참여가 과거에 비해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해외의 경우와 비교하면 아직도 갈길이 멀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자리가 여성의 정치 참여가 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주변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들이 다 정치라고 생각한다.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사례들을 풀어내고 여성이 정치인으로서 진입하는데 장애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음 2차 진행은 11월 13일 "투덜대지만 말고, 여성을 위한 정책으로 제안해 볼까?"주제로 진행되며 1차 토론에서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정책의 의미와 중요성을 공유한 후, 1차 토론에서 나온 여러 문제들을 범주화해서 지자체의 성평등, 여성 정책 사업으로 제안하게 된다. 

 

한편 '여성 생활정치 썰전'최소 대면참석자와 YOU TUBE 언택트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토론을 영상으로 촬영해 유튜브와 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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