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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도 교육청 미래교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능 고사장 안전화 위한 코로나 방역 시스템 강화 주문
기사입력: 2020/11/18 [07:41]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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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16일 도의회 상임위원회 회의실에서 실시된 2020년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국, 운영지원과,미래교육국에대한 행정사무 감사에서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안전한 시험환경 조성을 위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강화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국중범 의원은 수능일을 며칠 앞둔 시점에 수도권을 중심으로코로나19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무엇보다 수험생 감염차단을 위한 방역활동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국 의원은 특히 확진자 수험생과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 무증상 수험생, 수능 당일 발열이있는 수험생에 대한 세부적인 관리 로드맵을 중점 점검하면서 만일의경우에 대비해 관할 보건소 등 지자체와의 합동 추진체계 구축 강화를 특별 주문했다.

 

또한, 정부에서도 오는 19일부터 수능특별 방역기간을 운영해 학원 및 수험생출입 가능성이 높은 일부 시설 방역 강화에 노력하는 만큼 도 교육청에서도 모든 부서가 협업시스템을 가동해 단 한 명의 수험생도 시험을 못 보는 사고가발생하지 않도록 수험생 건강관리에 집중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국중범 의원은 공동조리학교 운영에 따른 급식지원 단가 산정을 두고 인근 학교와 공동조리를 통해 급식을 운영하는 非조리교의 급식지원 단가가 단일 조리교에 비해 낮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면서 합리적 개선방안 검토에 대한 주문을 이어갔다.

 

국중범 의원이 제기한 현행 단가산정 방식은 공동조리에 참여하는 전체학교 총 학생수를 기준으로 일률적으로 산정한 다음 각각의 학교에 지원하는 방식이다.

 

국 의원은 2021년도 학교급식 사업 추진 시 조리교와 비조리교간 형평성을고려한 급식지원이 가능하도록 단가산정 방식개선을 면밀히 검토 바란다고 주문했으며, 교육협력국장은 답변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듣고 불합리한부분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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