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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성남행복누리센터 '2020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진행
기사입력: 2020/11/21 [01:03]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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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성남행복누리센터(센터장 김지현)는 장애인 독서문화진흥 및 정보⦁문화 격차 해소와 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 및 지역사회 내 도서관 가치 확산을 위해 중원도서관에서 주관하는 「2020년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성남시 중원구 도촌동에 위치한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재단법인 여의도순복음연합(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에서 성남시로부터 지정받아 운영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로,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낮 시간동안 보호하여 가정의 보호부담을 경감시켜주며 일상생활지원, 사회심리재활, 교육지원, 여가생활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업 담당자 안기원은 “장애인들이 공공시설인 도서관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었지만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에 대해 알 수 있으며 책을 통해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그들과 공감을 나누고 실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이용인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한** 이용인은 “혼자서 책 읽기가 힘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오셔서 책을 읽어주시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이야기하며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어보고 싶다”라고 말하였다.

 

성남행복누리센터는 성남시 거주 만 18세 이상 40세 이하인 지적, 자폐성, 뇌병변 장애인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31-720-85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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