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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성남시의회, 노숙인 시설 현장방문 실시…컵라면 30박스 기증
기사입력: 2020/12/28 [09:45]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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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 성남시의회는 24일 노숙인 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노숙인을 위한 컵라면 30박스를 기증하며 나눔의 행복을 실천했다.  © 성남저널

 

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24일 노숙인 시설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노숙인을 위한 컵라면 30박스를 기증하며 나눔의 행복을 실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확산과 한파로 더욱 열악해진 노숙인들의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노숙인을 위한 지원대책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윤창근 의장과 문화복지위원회 남용삼 위원장, 박경희 부위원장이 현장방문에 나서 성남시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안나의 집, 중앙동 노숙인 쉼터 등 3곳을 순차적으로 둘러봤다.

 

▲ 윤창근 의장과 문화복지위원회 남용삼 위원장, 박경희 부위원장이 현장방문에 나섰다.     © 성남저널


시의원들은 김의회 노숙인종합지원센터장으로부터 노숙인 지원 사업 및 자활프로그램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노숙인을 위한 내실있는 정책 마련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뜻을 밝혔다.


또한 각 시설마다 컵라면 10박스씩 총 30박스를 전달하며 노숙인들의 따듯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창근 의장은 “코로나19에 한파까지 더해져 노숙인들의 생활이 더욱 힘들어질 것 같아 걱정스럽다.”라며, “노숙인도 우리와 함께 사는 이웃이다. 노숙인들이 지역사회라는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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