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제18대(원복덕)회장·19대(강은옥)회장 이·취임식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2/02/17 [10:44]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 성남저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성남시지회는 16일 오후 5시 시청 한누리홀에서 정기총회 및 제18, 19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이주희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1부, 2부로 나누어 1부는 감사장, 임명장 수여, 2022년도 사업계획 보고, 축하공연(성남시립합창단)으로 진행됐다.

 

이어, 2부는 공로패 및 표창패 수여, 전임회장 이임시, 신임회장 취임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기 이양식.                                                       © 성남저널


이날 행사에는 신임회장 강은옥, 이임회장 원복덕,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금자, 은수미 성남시장, 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 윤영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원구), 박창순, 한미림 경기도의회 의원, 박영애, 김선임, 최미경, 김정희, 임정미 시의회 의원, 성남소방서 정요안 서장, 이수영 전 성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성남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원복덕 이임회장은 은수미 성남시장으로부터 공로패를, 강은옥 신임회장은 도 협의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전달 받았다.

 

▲ 18대 원복덕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원복덕 이임회장은 “여러분과 함께 한 지난 6년이 제게는 선물같은 시간이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취임하고 제일 먼저 시작한 해외공적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이고 베트남 태화성 여성 단체협의회와 MOU를 통해 성남시와 베트남 탱화성 양 도시의 우호증진에 교두보 역할을 했던 일, 도농협동연수원과 MOU를 통해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렸던 일들...이러한 성과는 모두 단체 회장님들과 회원님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맣했다.

 

그러면서 “지난 6년 동안 제게 커다란 사랑을 보내 주시고 선물 같은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소중한 인연을 잊지 않겠다”며 “늘 저와 함께 해주셨던 임원들과 그리고 4300여 회원 여러분 그동안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19대 강은옥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강은옥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러분들의 큰 성원과 각단체장님들의 지지에 진심을 담아 한분 한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여성단체협의회에 임원으로 몸담고 있으면서 많이 배우고 느낀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여성단체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고민하게 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부담감도 느끼지만, 더욱 분발하고 보완해 여성단체협의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여러분들과 협력하고 도모해 성남시의 자랑스러운 여성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만들어가겠다. 많이 도와주시고 이끌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은수미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은수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무엇이 올바른 길인지 잘 모를때, 원복덕 회장님이나 강은옥 회장님, 모든 회원분들이 수십년간 해오셨던 업적들을 떠올린다.”며 “우리가 해야할 일은 여러분들이 보여주신 존중과 배려에 기반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견이 다를 수 있고, 어떤 정책적인 갈등이 있어 우리가 갈라질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은 수십년동안 해오신 것들을 보면 조금 더 배려하고, 조금 더 믿고, 사람자체를 존중하라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며 “무엇이 옳은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선배 여러분들께서 가르쳐 주신 것들 만큼은 제가 가져가겠다.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응원 바란다.”고 축사를 했다.

 

▲ 성남시의회 윤창근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윤창근 의장은 “영상을 보면서 사진을 통해 겹겹이 쌓인 원복덕 회장님의 헌신과 봉사가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다.”며 “정말 애 많이 쓰셨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써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강은옥 회장님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많은 봉사를 하시는 분으로 알려져 있고, 훌륭한 인품과 지도력으로 앞으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다.”며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강은옥 회장님과 함께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성남, 전국 최고의 여성 친화도시 성남을 함께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며 축사를 마무리 했다.

 

▲ 윤영찬 국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성남저널


윤영찬 국회의원은 “성남에서 여러단체 행사를 다닐때 꼭 인상에 남는 두분이 있었다. 원복덕 회장님과 강은옥 회장님인데 두분의 공통점은 소리없이 강하다는 것”이라며 “주변에 있는 사람들과 항상 잘 화합하고 조용하지만 추진력이 엄청나다. 앞으로도 성남시, 경기도 더 나아가 대한민국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봉사 이 모든 가치들을 함께 이뤄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김은혜 국회의원(분당갑)은 축전을 통해, “앞으로 성남시의 여성단체를 이끌어주실 강은옥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며, 그동안 성남시의 여성인권 향상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원복덕 회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을 축하드리며,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성남시지회의 앞으로의 활약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은 영상을 통해, “여성을 위한 제도가 많이 있지만 여전히 구조적인 문제가 사회 곳곳에 남아있다. 여성들에게 부당한 차별이 존재한다면 지역발전도 어렵다. 여성단체협의회가 우리 성남시 지역사회에 큰 목소리를 내주면 감사하겠다.”며 “여성의 권익을 위해서 저 김병욱도 국회에서 열심히 재정적으로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 드린다.”며 축전을 보내왔다.


이날 행사는 단체기념촬영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 하고,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다.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이주희 총무(극단 동선 대표)가 축시낭송을 하고 있다.                   © 성남저널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위촉장 수여식.                                                    © 성남저널

 

▲ 성남시장을 대신해 원복덕 회장으로부터 성남시여성지도자협의회 정순아 회장이 성남시장 표창패를 받고 있다.  © 성남저널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이명예 편집장이 윤창근 의장에게 표창패를 받고 있다.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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