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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역술이야기
광해(이병헌의 사주)
이병헌의 사주...가는 곳마다 미녀가 따라
기사입력: 2012/11/11 [16:22]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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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관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 광해가 관객 천만 명을 돌파하였다고 한다. 엄청난 수치다. 이병헌과 뛰어난 조연들 덕분에 끝까지 스크린 화면에 푹 빠져 재미있게 관람하였다.

그런데 광해를 보고 난 뒤 무언가 닮은 영화가 있었는데 싶어 인터넷에 찾아보니 1990년대 미국영화 ‘데이브’이다.
 
직업알선소를 운영하던 데이브가 대통령의 역할을 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직장을 갖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는 등 실제 대통령보다 더욱 헌신적으로 국민의 편에 서서 일하는 모습에 영부인은 반해버리고 경호 실장은 진심으로 승복하는 내용인데 광해는 데이브에서 아이디어를 많이 빌려온 것 같다.

요사이 대선주자 안철수 후보는 자기가 집권하면 실효성에 의문이 있고 유지비에도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사대강의 보를 철거하겠다는 공약을 내거는 것을 보면, 임기 내에 외형적이고 가시적인 공적을 만들기 위해 MB는 특유의 불도저 같은 성품으로 너무 성급하게 사대 강 사업을 밀고나간 것 같다.
 
만약 MB집권초기 네 개의 강 사업을 시작하기 전 광해나 데이브같은 상황이 벌어져 MB의 대타가 수질이 제일 좋지 못하였던 영산강하나만 완벽하게 처리하도록 하고 이름 없는 기업 3개 혹은 4개가 5년 내에 삼성과 현대자동차같은 세계적인 기업으로 비상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집중적으로 만들었다면 오히려 국운의 차원에서 더욱 좋지 않았을 까하는 상상도 해본다.

이병헌의 사주는 庚戌년생에 癸未월 癸巳일이다. 원래 미남이라서 그렇지만 사주를 보니 가는 곳마다 미녀가 따른다.
 
그러나 사주에 형살(刑殺)과 원진살이 있어 여차하면 여난(女難)이 따르고 심하면 소송을 당할 우려가 있으니 한 여자에 정착하고 다른 여자는 아예 쳐다보지 말고 살아야 심신이 편할 것이다.

보통 연예인들은 훗날을 염려하여 별도로 사업을 벌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병헌은 이러한 사업의 유혹에서 벗어나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이병헌은 사업가로서 대성할 수 있는 팔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재복이 없다는 말인가? 그것도 역시 아니다. 좋은 대운이 말년까지 도도히 잘 흘러가니 영화인으로서의 본업에 충실하고 들어오는 돈은 투기성이 없는 안전한 곳에 맡겨놓으면 국민배우로서 높은 인기를 누리며 풍족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명관철학 김명관 
김명관
마포문화원 역학강사
명관철학 明觀奇門易正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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