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편견 없는 눈, 밝고 건강하게 지켜줄 것"

성남센트럴안과 ·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핑퐁 밝은눈 지킴이 지정병원' 업무협약 체결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2/06/23 [12:04]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좌로부터)성남센트럴안과 김영준 원장과 성남시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회장, 심달웅 사무국장. © 성남저널

 

지난 해 3월 개원 이후, 지역사회 친구 맺기 프로젝트 ‘With성남’을 통해 꾸준히 성남시 지역 단체들과 소통해 오고 있는 성남센트럴안과(원장 김영준, 박상준)와 상황을 뛰어넘는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며 성남시 장애인 체육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회장 김성태)가 ‘핑퐁 밝은눈 지킴이 지정병원 의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21일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 위치한 성남센트럴안과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센트럴안과 김영준 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과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 회장, 심달웅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김성태 회장은 “평소 눈이 불편할 때 자주 찾던 병원인데 이렇게 업무협약으로 좋은 인연을 맺게 되어 더 기쁘다. 우리 선수들이 연습하는 탁구장이 바로 병원 맞은편이다. 가까이에 이렇게 믿고 찾을 수 있는 안과가 있어 든든하다. 앞으로 서로 협력하면서 장애인 운동선수들을 위해 좋은 일들을 많이 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에 성남센트럴안과 김영준 원장은 “최근 들어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이 데플림픽(청각장애인 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크고 작은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다. 이런 훌륭한 선수들의 눈건강을 책임질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선수들과 그 가족분들이 눈 때문에 불편한 일은 없도록 최고의 주치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올해로 창단 11주년을 맞이한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선수들 총 40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매년 자체대회를 비롯한 13개의 전국 대회에 출전해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장애인 복지카드와 스포츠 등급 확인서만 있으면 누구든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한다. 지난 3월 29일 <2022프리미엄 브랜드 대상-노안백내장 수술부문>을 수상한 성남센트럴안과는 “단순히 진료 잘하는 병원이 아닌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이웃 같은 병원”을 목표로 다채로운 지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맺은 두 기관의 주요 협약 내용은 △성남시 장애인탁구협회 회원들과 그 가족들의 눈건강을 위한 최선의 진료서비스 및 다양한 의료편의 제공 △상호 정보교환 및 자료공유 △두 기관의 행사 개최 시 적극적인 상호협력 △양질의 인적 네트워크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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