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미래 위해 역사 만드는 한 해를 이뤄나가자”

1일 ‘2024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 개최
경기여성단체들, 한 자리에 모여 새해 힘찬 결의 다져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4/02/01 [23:52]

▲ 1일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2024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 개최.     ©성남저널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1일 오전 수원 호텔리츠 컨벤션홀에서 ‘2023년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열고 새해 힘찬 결의를 다졌다

 

​이 자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인 정우영 여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부인 권혜정 여사,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재균 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 등을 비롯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31개 시·군지회 여성 지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2023년 사업 실적 동영상을 시작으로,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의 개회사,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신년사에 이어서 축하 떡 절단, 건배 제의, 축하공연, 오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 개회사.   © 성남저널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이금자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튀르키예 지진 피해 성금 전달하였고, 저출생 극복 사업기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 경기여성정책 컨퍼런스, 사랑의 김장나눔 등 시·군별 지역 구석구석 여성단체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도와가며 노력해 왔다"며 "올해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5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경기도여성단체가 지난 50년을 견뎌 낼 수 있었던 건 선배 여성들이 쌓아온 역사와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금자 회장은 "지역사회 여성과 지역이 발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만큼 올해도 후배들이 이끌어나갈 100년을 미래 위해 역사 만드는 한 해를 이뤄나가자"고 강조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축사.   © 성남저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의 질 높은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성의 지위 향상과 경제활동 참여율을 높이는 데 경기도가 앞장설 것"이라며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들, 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여성 경제활동 참여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접근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부터 한번 바꿔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동연 지사와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 기념사진.   © 성남저널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강은옥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성남시 여성가족과 김경아 과장과 담당 직원 등이 참석해 ‘2024 경기여성지도자 신년인사회’를 축하하며 여성의 권익 향상과 성평등 고취를 위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강은옥 회장과 임원진, 여성기족과 김경아 과장, 김부일 팀장.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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