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유혹

성남저널 | 입력 : 2024/03/21 [16:58]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봄 이란 놈이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와

  새벽부터 문 두드리고 있습니다

 

  꽃샘추위 허리춤에 감추고

  문 앞에서

  감미롭게 속삭이며

  밖으로 나오라고 하네요

 

  창가에서 쉼 없이

  유혹의 손짓 보내니

  속는 셈 치고

  한 번 나가 봐야겠습니다.

 

  - 류인순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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