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자립하는 청년 ‘첫 독립’ 지원 나서

자립준비청년 위해 필요한 냉장고 등 가전제품 전달

이명예 기자 | 입력 : 2024/04/14 [14:06]

▲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자립하는 청년 ‘첫 독립’ 지원  © 성남저널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은옥, 이하 협의회) 임원진은 지난 4월 11일 안나의집에서 운영하는 그룹홈에서 보호를 받다가 퇴소하여 자립하는 청년에게 냉장고 등 가전제품 전달했다.

 

이날 협의회 임원진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이 전세 임대를 구했지만 일상에 필요한 전자제품 등과 집기류가 없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십시일반 후원금을 마련해 냉장고와 가전제품 마련해 성남시여성비전센터에서 전달식을 갖고 첫 독립을 응원했다.

 

후원에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강은옥 회장, 홍연화 부회장, 이주희 총무, 최일주 재무, 김영숙·정창희 감사, 백정원 사무국장 등이며, 전달식에는 여성가족과 과장과 팀장이 함께 했다.

 

▲ 자립청년과 담소를 나누는 성남시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   © 성남저널

 

강은옥 회장은 "매년 약 2,400명 정도의 자립준비청년들이 세상에 나오고 있는데 홀로 자립하는 과정에서 많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이 건강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자립준비청년은 퇴소 전에는 시설에서 ‘보호대상아동’이지만, 퇴소 후 잘 자립할 수 있도록 저희 여성단체협의회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자립준비청년이란 아동복지시설(보육원, 그룹홈, 가정위탁)에서 보호를 받다가 만 18세에 퇴소하여 홀로 살아가는 이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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