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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복지
성남시,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 편다
고독사, 우울증, 자살 등의 위험있는 독거노인 대상
기사입력: 2014/05/26 [07:53]  최종편집: sn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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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수

성남시는 홀로 사는 노인들이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게 5월 26일부터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을 편다.

대상은 고독사, 우울증, 자살 등의 위험이 크거나 가족·이웃과 단절된 생활을 하는 독거노인이다.
 
▲성남시,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 사업 편다                                                                 © 성남저널

이 사업은 독거노인의 자조 모임을 활성화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친구를 최소 한 명 이상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정신과 전문의 상담, 요리 등 맞춤형 치료 프로그램, 나들이 등 여가 프로그램을 지원해 사회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수정노인복지관과 황송노인복지관이 사업 진행을 맡는다. 성남시는 우선, 150명을 대상으로 친구 만들기 사업을 하고, 점차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독거노인들이 친구를 만들어 함께 어울려 살면 삶에 대한 의욕이 높아지고, 고독사와 자살 위험에 노출된 노인 문제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미 초고령화에 접어들면서 100세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하려면 홀로된 노인들의 친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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