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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로 보는 세상]
'거부(巨富)사주(2)'
기사입력: 2015/01/19 [10:16]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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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관
癸酉년 癸亥월 戊子일 丁巳시
‘적천수보주’에 나오는 사주다.

무토 일주의 정록(正祿)이 태어난 시에 있어 든든한 뿌리를 얻었지만 재가 너무 강하여(財多身弱) 30중반까지 가난하게 지냈다. 이후 화토(火土)운이 연결되면서 7년 대한(大旱)에 장대비같이, 혹은 우레같이 대운이 퍼부어 중국 굴지의 거부(巨富)가 되었다.

보통 사주학을 공부할 때 대개 사주가 약하면 가난하고 천하다(貧賤)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전부 그런 것만 아니다. 이 사주와 같이 신약하여도 든든한 뿌리만 있으면 좋은 운이 오면 신약이 신강(身强)으로 바뀌면서 크게 발복하는 것이다.

丁丑년 己酉월 丙午일 己丑시
‘적천수보주’에 나오는 사주다.

丙화는 태어난 날에 午화 양인(羊刃)을 얻어 뿌리가 단단하다. 그러나 재는 酉丑으로 힘을 합하여 재가 더욱 강한데 잘못 보면 이 사주 역시 재다신약(財多身弱)으로 보아 빈천한 팔자라고 풀이 할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재물이 있으면 같이 뜯어 먹으려는 무리가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방지하려면 식신 상관이 있어 통관시키는 것이 제일 좋은데(傷官生財 상관생재) 이 사주도 상관이 재를 생조하면서 재물의 손상을 방지하고 있어 기운이 순조롭고 깨끗하다. 역시 거부(巨富)의 사주다.
 
 
▲  김명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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