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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스포츠
K리그 개막전, 성남FC 선수들 전통시장 홍보
전통시장・성남FC 탄천종합운동장 대표 먹거리 6종 출시
기사입력: 2016/03/10 [23:39]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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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예 기자
성남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6 K리그 클래식(성남FC vs 수원삼성) 개막전에 국가대표 출신의 김두현 등 소속선수 6명을 모델로 한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6종을 선보인다.

대표 먹거리는 ▲남한산성시장의 닭강정 ‘의조빠닭(황의조)’, ▲현대시장의 맥반석오징어 ‘황진포(황진성)’, ▲금호시장의 떡볶이 ‘두현두목떡볶이(김두현)’, ▲돌고래시장의 츄러스 ‘윤영선빵(윤영선)’, ▲돌고래시장의 인절미 뻥튀기 ‘뻥티아고(티아고)’,  ▲풍물길상점가의 닭발볶음 ‘선호닭발(정선호)’로 가격은 3천원에서 7천원 선이다.
 
▲ 개막전에 국가대표 출신의 김두현 등 소속선수 6명을 모델로 한 전통시장 대표 먹거리 6종.   © 성남저널

지난 ‘2015 K리그 정규리그’부터 본격화 된 ‘전통시장-성남FC 연계형 특화상품 개발사업’은 지역의 한 문화기획자의 아이디어로 출발해 지자체, 성남상권재단, 전통시장 상인회, 성남FC, 스폰서기업의 입체적인 기획력과 실행의지로 성사됐다.

우선 지자체와 성남FC는 탄천종합운동장 내 판매공간을 할애하고, 인지도 있는 축구선수를 특화상품의 모델로 사용토록 했다.

성남상권재단과 스폰서 기업은 판매부스(가변석 A석 뒷편)의 제작을 지원했으며, 상인은 경기 당일 현장에서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을 위해 저렴하고 질 좋은 특화상품을 직접 판매하고 소속된 전통시장과 상점가 홍보에도 나선다.

이재명 시장은 “좋은 의도는 좋은 결과로 이어지듯 지역자원의 연계는 상부상조(相扶相助)에 대해 이해관계인의 공감대 형성과 실천의지가 가장 중요하다”, “이번 특화상품의 판매수익금 일부도 지역의 전통시장과 성남FC 발전을 위해 쓰여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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