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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로 보는 세상]
'김종인의 성명과 관상'
기사입력: 2016/05/08 [14:58]  최종편집: 성남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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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관
종은 술잔 종(鍾)이고 인은 어질 인(仁)이다.

가운데의 종(鍾)은  金과 重으로 되어있는데 오행으로서의 金의 특성은 의리(義理)이므로 술잔 종에는 의리를 무겁게 여긴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종은 돌림자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이름의 끝 글자인  인(仁)은 주역의 건괘 문언전에서 “仁을 체득하여 사람의 어른이 된다 (君子 體仁 足以長人)”는 것을 참고하였을 것 같다.

할아버지 김병로 전 대법원장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고 하니 의리를 중하게 여기고 인(仁)을 체득한 군자가 되어 큰일을 하라는 할아버지의 손자에 대한 염원이 ‘종인’이라는 이름에 고스라니 녹아 있는 것 같다.

성명의 음령오행은 무난하고 , 수리4격에서 하나가 박약(薄弱)격으로 흉하나 그 정도는 경험상 큰 흠이 되지 않는다.

김종인 관상의 특징은 기세가 헌앙하다. 기세가 헌앙하니 대인의 풍모를 느끼게 한다. 큼직한 자리 하나는 항상 할 수 있는 바탕을 깔고 있다는 뜻이다.

그는 이때까지 장관, 국회의원 등을 지냈고 재복 또한 풍족하다고 하니 명리(名利)를 같이 이루어 후회 없는 인생이라 할 수 있겠다.

그를 아는 사람들의 그에 대한 인물평은 조자룡의 용맹과 제갈량의 지략을 같이 갖추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그는 이번에 지리멸열하든 더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맡고 총선을 진두지휘하여 더민주를 제일 당으로 만들었다.

그의 능력은 충분히 입증된 셈이다. 그렇지만  역대 대통령선거를 통하여 대통령후보로 강력히 부각된 적은 없었다. 왜 그런가?

얼굴의 5개 산(이마. 좌우광대뼈. 코. 턱)에서 중앙의 코가 다른 산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기 때문이다. 그 정도의 체구와 얼굴이라면 적어도 용코(용비.龍鼻)정도는 달고 있어야 한다.

용코는 코뿌리 산근(山根)부터 콧등, 코끝까지 반듯하고 풍성하게 솟아 이마와 머리까지 기가 잘 연결된 코를 말한다.

만약 그가 용코까지 갖추었다면 아마 한국의 현대사는 지금과는 다르게 변해있을 것이다.


▲ 김명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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