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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성남시, 아토피 예방관리 사업 최종보고회 열려
분당차병원과 추진...환경유해물질 상관관계 등 발표
기사입력: 2016/12/14 [10:28]  최종편집: sn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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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경
▲ 시청 교육문화환경국 회의실에서 분당차병원과 추진한 올해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최종보고회.  © 성남저널

성남시는 12월 13일 오후 3시 시청 교육문화환경국 회의실에서 분당차병원과 추진한 올해 아토피 예방관리사업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수탁기관인 분당차병원은 올해 11곳 초등학생 1167명을 대상으로 혈액, 피부반응, SCORAD, 폐기능 등 아토피 원인검사 실시결과 아토피 피부염 중증도 환아 118명을 확인했으며, 전문의 학교방문교육 16회를 진행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등에게 기본지식과 피부보습 등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환경유해물질인 에틸벤젠과 자일렌 영향을 분석해 최근 12개월내 리모델링시 환경유해물질농도를 높여 아토피피부염이 증가됨을 입증했고, 환경호르몬인 프탈레이트 수치가 높을 경우 폐기능이 저하되는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성남시 조병상 환경정책과장은 “아토피는 어릴수록 발병률이 높고 성남시 아토피 질환자가 16만2000여 명에 달하고 있다”면서 “아토피예방관리를 위한 아토피 가족 숲 치유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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